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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돌봄노동자<제58호> 요양보호사 김미숙님(양산 중앙재가노인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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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6-16 12:03 조회 1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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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돌봄노동자 제58호>

 

2026년 제58호 모범돌봄노동자 선정 – 한결같은 성실함과 포용으로 빚어낸 아름다운 돌봄

'양산 중앙재가노인복지센터 김미숙 요양보호사 선생님’

 

 

돌봄의 현장은 매일 예측하기 어렵고 다양한 상황의 연속입니다. 

때로는 곁에서 손발이 되어드려야 하고, 때로는 닫힌 마음을 열기 위해 끝없는 인내와 따뜻한 위로를 건네야 합니다.

 

다양한 어려움 속에서도 한결같은 성실함과 깊은 포용력으로 어르신들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일. 

이번 모범돌봄노동자 시상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돌봄의 참된 가치를 증명해 주신 분께 전하는 깊은 존경의 마음입니다.

 

김미숙 요양보호사 선생님은 중앙재가노인복지센터 개소일부터 지금까지 

무려 47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단 한 번의 무단결근 없이 돌봄 현장을 지켜오셨습니다.

오랜 기간 변함없이 보여주신 투철한 책임감과 성실함은 그 자체로도 동료들과 기관에 깊은 신뢰를 심어주었습니다.

 

특히 선생님의 돌봄은 어르신들이 처한 다양하고 위중한 상황 속에서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혈액투석을 받으시는 어르신부터 대소변 관리가 필요한 치매 어르신, 심장 및 뇌수술 등 큰 수술을 이겨내신 어르신들,

때로는 감정 표현이 서툴고 괴팍하신 어르신들까지, 선생님은 누구 하나 포기하지 않고 따뜻하게 품어주셨습니다.

 

때때로 업무 범위를 벗어난 무리한 요구를 마주하는 힘든 순간에도, 

선생님은 묵묵히 어르신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다정하게 설득하며 지혜롭게 상황을 이끌어 오셨습니다.

 

김미숙 선생님의 돌봄은 단순히 정해진 일과를 수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해력이 부족한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추어 끊임없이 소통하며, 일상생활 지원부터 신체, 인지, 정서 지원에 이르기까지 

매 순간 수급자 어르신의 상황에 꼭 맞는 세심한 맞춤형 돌봄을 실천하셨습니다. 

이처럼 어떤 대상자를 만나도 진심을 다하는 선생님의 훌륭한 근무 태도는 현장의 많은 요양보호사들에게 깊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동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르신들의 삶을 존중하며 묵묵히 헌신해 주신 

중앙재가노인복지센터 김미숙 요양보호사 선생님을 모범돌봄노동자로 선정하며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러 어려움을 감내하며 돌봄의 현장을 든든히 지키고 계신 모든 돌봄노동자분들의 수고를 기억합니다. 

앞으로도 사람을 향한 진심과 헌신이 온전히 존중받는 따뜻한 돌봄문화가 현장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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