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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돌봄노동자<제57호> 요양보호사 김혜경님(거제 온마음재가노인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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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5-22 17:51 조회 1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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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돌봄노동자 제57호>

 

2026년 제57호 모범돌봄노동자 선정 – 위기의 순간, 진심과 전문성으로 생명을 지켜낸 돌봄

'거제 온마음재가노인복지센터 김혜경 요양보호사 선생님’

 

돌봄의 가치는 평범한 일상을 묵묵히 지켜내는 꾸준함 속에서도 빛나지만, 

예상치 못한 위기의 순간에 사람을 향한 진심과 전문성으로 피어나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가장 위태로운 순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따뜻한 손길을 통해 소중한 생명과 일상을 다시 이어주는 일.

이번 모범돌봄노동자 시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돌봄의 참된 의미를 보여주신 분께 전하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입니다.

 

김혜경 요양보호사 선생님은 지난 2022년부터 거제 온마음재가노인복지센터 소속으로 돌봄 현장을 지켜오시며, 

언제나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어르신들을 살피고 돌보아 오셨습니다.

 

특히 지난 2024년, 이용자 어르신의 가정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던 중 어르신께서 심정지로 목숨이 위험한 긴급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모두가 당황할 수밖에 없는 일촉즉발의 위기 속에서, 김혜경 선생님은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셨습니다. 

동시에 침착함을 잃지 않고 주변에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등 완벽한 응급 대처를 보여주셨고, 

덕분에 소중한 이용자 어르신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눈부신 대처는 평소 돌봄노동자로서 쌓아온 전문성과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는 투철한 책임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위기를 극복한 후, 이용자 어르신과 가족분들은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해오셨으며 , 

이 따뜻한 사연은 기관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가 돌봄노동자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하게 만드는 귀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혜경 요양보호사 선생님의 돌봄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성실함은 물론, 위기의 순간에 빛을 발하는 든든한 안전망과 같습니다. 

현장의 수많은 사례 속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어 주신 선생님의 발자취는 돌봄이 왜 사람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숭고한 일인지 새삼 깨닫게 합니다.

 

경상남도 동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는 

이용자의 생명과 한 가정의 행복을 지켜내 주신 김혜경 요양보호사 선생님을 모범돌봄노동자로 선정하며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 시간에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생명과 돌봄의 현장을 채워나가고 계시는 모든 돌봄노동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따뜻한 진심과 전문성이 존중받고,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문화가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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