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돌봄노동자<제62호> 간호사 정미영님(김해 가야노인전문요양원)♥
페이지 정보
본문
<모범돌봄노동자 제62호>
2026년 제62호 모범돌봄노동자 선정 - 신속한 판단과 전문성으로 생명을 지키고 일상을 돌보는 손길
'김해 가야노인전문요양원 정미영 간호사 선생님'
돌봄의 현장은 평온한 일상을 지켜내는 세심함과 더불어, 예기치 못한 위기의 순간에 사람의 생명을 지켜내는 투철한 전문성과 책임감이 함께 숨 쉬는 자리입니다.
어르신의 작은 숨결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살피며, 위급한 찰나의 순간에 든든한 생명선이 되어주는 일.
이번 모범돌봄노동자 시상은 숙련된 전문성과 헌신적인 근무 태도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묵묵히 지켜오신 분께 전하는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입니다.
가야노인전문요양원의 정미영 간호사 선생님은 지난 2020년 입사 이래 성실함과 투철한 직업의식을 바탕으로 시설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온 숙련된 간호 전문가입니다.
특히 정미영 선생님의 빛나는 전문성은 긴박한 응급상황 속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려내는 결정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천식 기저질환이 있으신 어르신께서 식사 도중 기도 폐쇄라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했을 때, 선생님은 지체 없이 정확하고 숙련된 하임리히법을 시행하여 기도를 막고 있던 이물질을 안전하게 제거하셨습니다.
위기 극복 후에도 면밀한 산소포화도 모니터링을 지속하며 어르신의 상태가 완전히 안정될 때까지 곁을 지키셨습니다.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상황을 슬기롭게 막아낸 선생님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처는 보호자로부터 '생명의 은인'이라는 깊은 감사와 찬사를 받았으며,
기관의 응급대응 체계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헌신은 위기 상황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평소에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여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질병 악화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주력하셨으며,
이는 실질적인 병원 입원율 감소로 이어져 어르신들이 요양원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또한 보호자들과 소통할 때에도 특유의 다정함과 전문성을 발휘하여 보호자의 불안을 덜어드리고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신속한 판단력과 뛰어난 전문성으로 생명의 안전망이 되어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어르신과 가족들의 곁을 지켜오신 정미영 간호사 선생님.
선생님의 발자취는 돌봄노동자의 전문성이 지역사회와 어르신의 삶에 얼마나 필수적이고 숭고한 가치를 지니는지 다시금 깊이 새기게 합니다.
경상남도 동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는 어르신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헌신을 다해 주신 가야노인전문요양원 정미영 간호사 선생님을 모범돌봄노동자로 선정하며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장 곳곳에서 책임감과 전문성으로 어르신들의 평온하고 건강한 하루를 지켜내고 계신 모든 돌봄노동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전문성과 헌신이 온전히 존중받고 인정받는 건강한 돌봄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습니다.
- 다음글모범돌봄노동자<제61호> 장애인활동지원사 강말숙님(김해 신장유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 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