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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돌봄노동자<제61호> 장애인활동지원사 강말숙님(김해 신장유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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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9-28 17:40 조회 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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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돌봄노동자 제61호>

 

2026년 제61호 모범돌봄노동자 선정 - 긴 시간 이어온 헌신과 돌봄으로 꽃을 피워낸 든든한 동반자

'김해 신장유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강말숙 장애인활동지원사 선생님'

 

돌봄의 진정한 가치는 단기간의 눈부신 성과보다 한 사람의 삶에 깊이 스며들어, 스스로 일어서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긴 시간 묵묵히 곁을 지키어 주는 동행 속에서 피어납니다. 

이용자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오랜 인내와 전문적인 노력으로 지역사회 속에서 당당한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의 길을 넓혀주는 일. 

이번 모범돌봄노동자 시상은 긴 세월 동안 변함없는 성실함과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돌봄의 숭고함을 보여주신 분께 전하는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입니다.

 

신장유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의 강말숙 장애인활동지원사 선생님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지적장애인 돌봄 현장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해 온 돌봄 전문가입니다.

선생님과 이용자의 인연은 이용자가 초등학교 6학년이던 시절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강말숙 선생님은 단순히 신체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세심하게 파악하여 의사소통을 돕고 교육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한식조리기능사, 아동미술심리치료사, 논술지도사, 미술심리상담사 등 직접 갖춘 전문 자격을 바탕으로 그림 그리기, 요리하기, 그림책 읽기 등의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셨습니다. 

장시간의 집중력과 깊은 인내가 요구되는 이 과정 속에서 선생님은 이용자가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격려하며 든든한 조력자이자 동반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이러한 세심하고 전문적인 돌봄 덕분에 이용자는 스스로 식사를 준비해 해결할 수 있는 자립 능력을 갖추게 되었고, 타인과의 소통에도 자신감을 얻어 어엿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했습니다. 

초등학생이었던 이용자가 이제는 직업재활원에서 당당히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자리 잡기까지, 그 곁에는 강말숙 선생님의 긴 시간 축적된 노고와 진심이 있었습니다.

 

또한, 보호자가 없는 저녁 시간 이용자의 동네 배회 등 위험 요소를 예방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이용자를 보호하고 챙기는 등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셨습니다. 

이는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람에 대한 진정한 애정 없이는 불가능한 실천이었습니다.

 

끊임없는 배움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사람의 삶을 자립으로 이끌고, 가족의 시름까지 보듬어주신 강말숙 장애인활동지원사 선생님. 

선생님이 지난 10여 년간 걸어오신 헌신의 발자취는 돌봄노동자의 전문성과 진심이 지역사회에 얼마나 커다란 변화와 희망을 가져다주는지 깊이 느끼게 합니다.

 

경상남도 동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는 

이용자의 성장과 자립을 위해 긴 세월을 한결같이 헌신해 주신 신장유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강말숙 장애인활동지원사 선생님을 모범돌봄노동자로 선정하며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이 시간에도 지역사회 곳곳의 현장에서 묵묵히 땀방울을 흘리며 장애인의 자립과 평온한 일상을 지켜주고 계시는 모든 돌봄노동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따뜻한 진심과 전문성이 온전히 존중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늘 든든하게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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