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강화> 환경프로그램 (202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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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강화>
'환경프로그램‘
경상남도 동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는 10월 15일(목), 김해 능동공원에서
김해 지역 돌봄노동자 11명을 모시고 김해집체교육 ‘환경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내 돌봄 현장을 벗어나 깊어가는 가을의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신체적·정서적 피로를 회복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여 자기돌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오감을 깨우는 다채로운 숲 생태 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돌봄노동자분들은 강사와 함께 호젓한 공원을 산책하며 주변 나무와 풀꽃의 이름에 얽힌 유래, 역사적 배경, 열매의 효능을 배우고 자연 생태계의 소중함을 되새겼습니다.
이어 배운 내용을 토대로 주변의 다양한 식물과 열매를 직접 관찰·수집하여 완성하는 ‘자연물 빙고 게임’을 통해 유쾌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활동으로는 곱게 물든 낙엽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나만의 감성을 담아 꾸며보는 ‘낙엽 엽서 만들기’를 진행하며 가을날의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였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11명의 돌봄노동자분들은 시작부터 끝까지 강사님의 설명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질문을 던지는 등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교육에 임해 주셨습니다.
참여자분들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나무와 바람을 느끼며 동료들과 함께 웃을 수 있어 큰 위로가 되었다",
"직접 주운 낙엽으로 예쁜 엽서를 만드니 동심으로 돌아간 듯 행복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셨습니다.
경상남도 동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돌봄노동자분들이 자연 속에서 쉼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계절의 정취를 담은 맞춤형 생태·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